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사 및 정신의학과 병원 방문 후기View the full contextgghite (79)제주도 탐험가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아직은 의사나 약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불안하신가 봅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불안 증세가 느껴지지 않는 방법을 조금씩 찾아간다고 생각하세요. 한발 내 디디셨으니 한발 나아진 겁니다.^^
네에~ 아직 신뢰가 안 가긴 하네요^^
공황장애 카페에서 글 보니까.. 약을 한 달 이상 먹어야 효과 있다는 글도 있더군요~
너무 서두르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