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65 리뷰) 우리들의 블루스를 완주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ghite (79)제주도 탐험가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신민아..ㅋ 나름 개성은 있었는데, 저도 크게 공감은 못하는 캐릭터였어요. 그래도 우울증에 대한 표현은 좋았습니다. 그건 작가의 능력이었겠지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