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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65 리뷰) 우리들의 블루스를 완주했다

in Korea • 한국 • KR • KO2 years ago

신민아..ㅋ 나름 개성은 있었는데, 저도 크게 공감은 못하는 캐릭터였어요.
그래도 우울증에 대한 표현은 좋았습니다. 그건 작가의 능력이었겠지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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