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라이프)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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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보내준 신발이 도착했다.
걱정과 달리 아주 잘 어울린다.
새신을 신고 신이 나서 외출을 했다.

요즘 제주도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는 관계로 어떤 이유에서든 외출을 자제해야 하지만...
확진자 발생 경로가 내가 사는 주변으로 확!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다.
특히 고등학생발 확진자가 생겨서 내가 나가는 학교도 급식이 전면 금지가 되었다.
급식이 없으니 출근해서 할 일도 없다.
일이 없어서 좋다고 하기에는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고등학생쯤 되면 학교뿐 아니라 학원에서도 동선이 겹칠 수 있으므로 우리 학교에서 확진자가 안 나왔어도 매사에 조심할 수밖에 없으니..
연일 외출 자제와 개인 위생 철저에 대한 공지사항이 전달되고 있다.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왠지 기분도 축 쳐지고 우울해진다.

이렇게 우울한 연말연시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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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years ago 

온 국민이 힘든 것이니, 잘 이겨내야죠.^^

다행히 급식이 없어도 일운 하실 수 있네요.
다행입니다^^

 5 years ago 

계약직이지만, 처우는 공무직이라서 그런가 봐요.
내년에는 꼭 계약직 딱지를 떼야할텐데 말이죠.ㅋㅋ

사진속의 모습은 우울해 보이지 않고 완전 신나 보이는데요~ ^^

 5 years ago 

워낙 우울해하지 않는 성격이라서요.
마음은 무겁지만 크게 표현은 안하는 편이랍니다.^^

 5 years ago 

요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생존신고가 이리 늦으시다니!!

 5 years ago 

급식실에서는 핸드폰 소지도 금지되어 있어서요...
그러다 보니 저녁 때나 들여다 볼 수 있는데, 피곤한 날은 그냥 와서 밥먹고 쉬다가 자는게 일과네요...
저녁만 먹고 나면 꾸벅꾸벅 존답니다...
곧 방학이니, 그때는 열심히 포스팅할 수 있겠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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