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 영화 리뷰) 앤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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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사이즈가 작아졌다.
스캇 랭은 좀도둑이다.
하지만 그의 도둑질은 매우 과감하고 영악하다.
누구도 뚫을 수 없다는 곳에 들어가 도둑질을 한 것이 신문에 난 것을 보고, 핌 박사는 그가 자신의 집에 있는 어마어마한 것을 훔치러 오게 계략을 꾸민다.
아내와 이혼해 딸을 가끔 보러 가는 스캇은 딸을 위해 마지막으로 한탕 하기로 한다.
그리고 핌 박사의 뚫을 수 없을 것 같은 금고를 뚫고 들어가는데 거기에는 빨간 슈트 한벌만이 있다.
힘들게 들어갔지만 별게 없는 것을 안 스캇은 슈트만 들고 나온다.
그리고 그 옷을 입어보고 알 수 없는 버튼을 누르니 초소형 인간으로 변한다.
놀란 스캇은 다시 그 슈트를 핌박사네 집에 숨어들어가 놓고 나오려다 경찰에 잡힌다.
다시 감옥에 가게된 스캇을 핌박사가 찾아와 자신의 연구 비밀을 알려주고 자신과 함께 일할 것을 제안한다.

더빙으로 영화를 보니 대사도 재미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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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당시 보고싶긴 했는데 놓쳤던 영화네요~ 역시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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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마블매니아들은 앤트맨은 별로라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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