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 영화 리뷰) 바람을 길들인 풍차소년

in Korea • 한국 • KR • K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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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영화를 하나 보았다.
배경이 아프리카에 있는 말라위라는 곳이다.
마을 사람들은 옥수수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다.
몇십년 만에 마을에 가뭄이 들어 겨우 옥수수 몇 바구니만 수확을 했다.
이것으로 온식구가 일년을 먹어야 한다.
그나마 그것도 수확하지 못한 사람들은 식량을 찾아 마을을 떠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약탈을 하기도 한다.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식량도 겨우 일부만 살 수 있었고 그것도 겨우 한 포대 정도이다.
사람들은 돈도 먹을 것도 없다.
학교의 아이들은 등록금을 못 내서 학교에서 쫓겨나고, 그런 아이들이 점점 많아지자 마침내 학교도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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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윌리엄도 겨우 가게 된 학교에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학교에서 쫓겨난다.
하지만 윌리엄은 과학에 관심이 많아 마을 사람들의 라디오도 고쳐주곤 한다.
그런 윌리엄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에 관심을 갖고 학교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고 혼자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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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모두가 떠나가는 마을에 발전기로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로 물을 끌어올 수 있다고 생각한 윌리엄.
발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마을에 하나뿐인 아버지의 자전거를 절단해 바퀴와 체인, 패달 등을 사용해야 한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인 것도 흥미를 끈다.
색다른 느낌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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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배경의 영화는 생소한데 꼭 봐야겠네요 ^^

 5 years ago 

아마 마음에 드실거에요^^

이영화 ...의미있죠 ㅎㅎㅎ

 5 years ago 

보셨군요^^

저는 오늘도 오락성 영화 톰형님 나오는 머미, 미이라 봤네요~ 이상하게 따뜻한 영화엔 손이 잘 안가요. ^^;

 5 years ago 

저도 오락성 영화도 많이 봅니다^^

 5 years ago 

찐감동영화입니다.
반갑네요 여기서 이 영화를 또 소개받아서요. ^^

 5 years ago 

무척 감동적이더라구요.^^

 5 years ago 

저도 내일 이영화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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