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14번째 방문 및 그 이후 (feat.스테픈 115일차)View the full contextfuturecurrency (71)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귀찮을때는 땀흘리는게 최고입니다~ 암것도 하기싫은날은 제외 흐흐
ㅎㅎㅎ 땀흘리는 것만큼 살아있는 느낌이 드는게 없긴 하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