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쓰는 DVD플레이어 팔고 만 원 벌었다.

저번에 안전기사필기 시험 합격 후 필기책을 팔았다. 안쓰는 물건을 판매하면서 용돈 벌이를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 당근. 상당히 유용한 것 같다. 집에 사용하지 않는 시계가 있는데 한 번 팔아볼까 싶다. ㅎㅎㅎ

게다가 셋째 유모차도 당근을 통해 아주 저렴하게 구입했다. 집과 거리가 있어 가지러가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상당히 만족스럽다. 앞으로 자주 사용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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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근처의 앱 당근이죠.ㅋㅋㅋㅋㅋ
저도 팔거 많은데 이놈의 귀차니즘..ㅠ

 3 years ago 

온도가 몇도입니까?

아 당근에 팔게 있는데..

다음에 팔아야지(반년됨)

당근 이용 경험자. 강아지 케이지 팔아 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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