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74
오늘의 Having 일기 #174
No. 174
2024. 09. 28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간만에 선선한 날씨에 산책하는 재미
I feel
9월에도 중순까지는 7~8월 못지 않게 더웠다. 우리나라에서 9월은 가을로 분류되지만, 올해는 여전히 여름인 것만 같았다. 며칠 전에 하루종일 비가 내렸고 그 다음날부터 날씨는 선선해졌다. 비가 그친 23일에는 선선하다 못해 조금 춥다 느껴질 정도였다. 좋아진 날씨에 기분좋게 산책할 수 있었다. 너무 더웠을 때에는 하늘이 맑아도 그냥 걷기만 했다. 이 날에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사진을 찍는 여유가 다시 생겼다. 산책할 때 느낄 수 있던 상쾌함을 되찾아서 너무 좋았다. 이렇게 가을이 돌아와서 기쁘고 행복하며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101 ~ #150
#51 ~ #100
#1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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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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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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