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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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되겠지 되겠지 해도 계속 두 세 부분은 흠이 나온다. 뒷꿈치 부분 빵구나는 게 크다. 털실이 아니라 탄성이 없어 장력조절이 까다롭다. 이것만해도 의도적으로 그러긴 했지만 장력이 달라 발목은 쫀쫀하고 발등은 부풀어있다. 어떤 게 예쁠까 시험해 본 건데 아직 고민 중. 지금 보니 흠이 열 가지는 되는 것 같다. 핑크 아니고 예쁜 연어색인데 왜 이렇게 색이 안나와.ㅜ 디카갖고 싶다 증말. ㅜ
새 실을 한 박스 샀는데 옴마가 걱정한다. 야... 눈 나빠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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