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보라 빤짝이도 넘겼고 투명 오로라도 진짜 살인적인 인내력으로 용케 넘길 수 있었지.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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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믄은 참지 못했지. 참지 않았지.
살짝 금속성의 투명한 듯 파랑눈빛이 연속 공격을 퍼붰지. 반짝반짝투명광狂은 장렬히 전사했지. 투명 빤짝이가 끝일 줄 알았는데. 이 개구리들의 유전자조작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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