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골을 갔지만 믿을 수 없게도 밭일 빼고는 밖을 나가지 않았다. 바리바리 싸들고 간 개구리들은 꺼내보지도 못했고. 집 앞 바닷가는 쳐다보지도 않았다. 날씨는 환상적이었구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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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를 쓰는가.
세계로부터 소외된 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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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굉장히 작네요 ..

미니미니북이예요. 시집으로 딱 좋죠?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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