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60] 치즈 돈까스~

오늘은 잠을 자고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요~
몸이 이상하게 당기면서 아픈 느낌입니다ㅠ

그래도 너무 많이 자면 안 되니~~ 일어났죠~!!

밥을 무엇을 먹을지 고민을 했습니다.

몸이 아프니~~ 비빔밥을 먹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밖을 나왔는데요~!!

비빔밥 가게를 향하는 중간에 너무 배가 고파서ㅠ
돈까스 가게가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

사장님에게 치즈 돈까스를 주문을 하니~~ 스프가 빠르게 나옵니다.

스프로 배를 조금 채웠습니다^^

제가 돈까스 가게에 오후 5시 조금 넘은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2명 이상이면 이제 백신 패스 체크를 합니다.

저는 혼자라서 그냥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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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지나니까~~
치즈 돈까스가 나왔습니다.

밥은 제가 더 많이 달라고 하니... 밥을 더 주셨네요 @.@
( 동그란 밥 2개가 배를 넉넉하게 해주었네요^^)

다 먹고 난 뒤~~
근처 공원에 걷기 운동 및 생각을 하러 갔네요~!!

이렇게 벌써 밤이 되어 버렸네요 @.@

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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