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끄적임] 대패 삼겹살~
오늘 친구가 여름 휴가날이라고 제가 사는 동네에 놀러왔습니다~!!
저번에 먹었던 물회 먹으러 가자고 하니~~
최근에 비가 조금씩 와서 물회 보다는 대패삼겹살 먹자고 하네요~!!
오후 2시쯤 가게에 들어가니~~ 저희 밖에 손님이 없습니다ㅎㅎ
대패 삼겹살 5인분을 먼저 시켰습니다.
기본 반찬을 주시네요~!!
친구와 대패 삼겹살 10인분 정도 먹고,
공기밥에 된장찌개 먹으니 엄청 배부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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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커피숍으로 옮겨서 이야기 하다보니~~
예전 과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ㅎ
이젠 그 과거로 돌아갈 수가 없긴 하죠^^;;
순수했던 그 시절이 좋았다고 기억이 되네요~!!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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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We always reminisce about past and feel like the past days were good. Old is gold always. Isn't it mate?
It is right. Time is gold.
Yes. indeed.
순수했던 그시절이 참 그립네요^^
그렇죠ㅎㅎ 현재에 맞게 살아야죠^^
굿굿굿
그 시절은 누구나 그리워하죠 ㅎㅎ
신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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