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22] 난 나를 생각하니?!

올해 목표로 한 "짧은 글" 20개 중에서 첫 번째 짧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짧은 글" 안 쓴지도 4개월이 되었네요^^;;

그리고
이 "짧은 글"이 모여서 pdf 전자책까지 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때그때의 생각을 짧게 남겨두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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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를 생각하니...?!



주변의 사람들을 위해 맞춰 살아왔지만
정작 나에게 홀대함으로써
아무것도 해놓은 게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다.

난 무얼 위해 그렇게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살았을까?!

지금부터라도 나의 삶을 살아봐야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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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1] 사회생활의 인간관계
[짧은글#2] 이기적인...
[짧은글#3] 돈의 흐름을 알게 될 때쯤~
[짧은글#4] 돈이 없다면...
[짧은글#5] 관심

[짧은글#6] 월급생활의 한계~
[짧은글#7] 인간관계의 포기
[짧은글#8] 공부...
[짧은글#9] 삶의 원동력
[짧은글#10] 호구

[짧은글#11] 코인
[짧은글#12] 선동 효과
[짧은글#13] 코인과 주식의 중독(?)
[짧은글#14]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짧은글#15] 습관의 무서움...

[짧은글#16] 계약직
[짧은글#17] 직장생활의 가면
[짧은글#18] 층간 소음
[짧은글#19] 살자와 자살
[짧은글#20] 정보의 홍수
[짧은글#21] 스터디 카페~

2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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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years ago 

대부분 타자의 욕망을 욕망하며 살아가는거죠 뭐

그런가요?!^^
뜨악 @.@

앞으로는 blackeyedm님을
위래서 사세요. 남 눈치 보지 마시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파이팅~!!

 3 years ago 

음 생각하게 되네요 과연 나는 나를 생각했나..? 아닌 것 같은 ㅜ

아기가 있으시니~ 생각할 시간이 많이 없긴하죠^^

공감이에요~~^^

즐거운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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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에~~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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