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낙서장] 230703 _ 끄작끄작 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orea • 한국 • KR • KO • last year 작은아이도 한학기 지나가네요. 점심 굶고 작은 아이 초밥 사가기로 하셨군요. ^^
그러네요 ㅎㅎ 방학이 없으니 뭐 비슷하긴 하네요
초밥은 아내와 딸아이만.. 전 저녁에 밥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