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공산성
백제 의자왕이 마지막 이야기가 있는 곳.
조선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머물렀던 곳.
공주 공산성을 한 바퀴 돌다보면,
금강이 상류부터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 곳이 유독 마음을 사로잡는다.
의자왕은 그리고 인조는 여기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천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금강은 유유하게 흐를 뿐이다.
백제 의자왕이 마지막 이야기가 있는 곳.
조선 인조가 이괄의 난을 피해 머물렀던 곳.
공주 공산성을 한 바퀴 돌다보면,
금강이 상류부터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 곳이 유독 마음을 사로잡는다.
의자왕은 그리고 인조는 여기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천년 전에도 그리고 지금도 금강은 유유하게 흐를 뿐이다.
참 멋진 곳이네요. 물의 색깔만 조금 파랗게 됐으면 더 멋진 사진일 텐데 아마 비온 후 흙탕물이 흘러서겠죠?
평소에는 이 정도 흙탕물은 아닌데, 비가 오면 이런답니다. 맑은 날은 파란 하늘과 정말 어울려요.^^
아름다워요.^^
공산성에서 제일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해요~
반성했겠네요.^^;
ㅎㅎ 그랬겠네요~^^
공주 공산성의 역사교육 잘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곳이라 더 색다르게 느껴집니다.^^
걔들은 아무 생각없었을 듯 .. 나라 다 망쳐 놓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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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 고맙습니다~~
ㅎㅎ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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