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진 두물머리~! 많은 사람들이 두물머리를 찾아가지만 대부분 차량을 이용하고, 열차를 이용하지 않는다.

옛날 사람들로 북적였던 양수역이라는 이름 자체가 두 개의 물이 만난다는 뜻이다. 그래서 양수리가 두물머리가 된 것이다.

두물머리는 북한강과 남한강의 두 물이 머리를 맞대고 하나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이곳에서 두 물줄기가 하나가 되어 서울을 관통한다.

양수역에서 정차하는 기차가 정겹다. 옛날에는 북적거렸을 이곳도 이제는 한산하기만 하다.
여름 사진인데 보기 좋으네요. 지금 너무 추워서 그런가 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