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짧은 여행, 긴 여운View the full contexthan6064 (45)in KOREAN Society • 4 years ago 제친구들은 맨날 여행 가자가자 해놓고 안가던데... 실행력이 정말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저 게는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스트레스 좀 심하다 싶으면 한번 떠나야겠습니다!!
친구들과 여행가기 쉽지않아요. 맘맞는 친구 한둘과 그냥 떠나야해요. 계획 그런거 세우고 약속 정하고...이거 그냥 하세월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