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
20210715
절권도 관장님 딸이랑 몰래 결혼했는데
딸도 1년동안 안보고
어떤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딸이 찾아와서 이것저것 챙겨줘서 기분이 좋았다.
어느날 관장님을 찾아뵈었다.
할매도 날 싫어하고
관장님도 싫어한다
시골동네엔 소문이 퍼졌다.
부인과 주에 한번씩 섹스 하자는 얘기가 나오고
내일이 그날인데
깼다.
친구가 술 먹다 진상개진상이 돼서
사람들에게 막 대했다.
관계를 끊겠다고 했더니
화장실에서 자살한 척 을 한다.
미안하다고 원하는말을 들려줬더니
깨어난다.
'그런짓이 널 망치고 있어.'
친구와 친구 후배와 차를타고 가다가
친구가 취해서 차를 언덕아래에
갖다 꼬라 박는다.
start success go! go! go!![GOMCAM 20210523_0006190897.pn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VkZimW2Xgp7XdKH5vXH1mgb4EFwi5vpv2Bjs5V1uEpyJ/GOMCAM%2020210523_0006190897.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