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밥으로 그린 그림]A picture of sawdust in the woodworking room.

These days, as cutting boards are made with high-quality white wood in the woodworking room, a lot of pretty sawdust came out. I drew a picture using sawdust.
Red is a powder of a tree known as the king's tree, brown is an oak, and yellow is a sawdust of a tree called Yellow Strong.

목공실에서 요즘 고급 화드우드로 도마를 만들다 보니 예쁜 색의 톱밥이 많이 나왔습니다. 톱밥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붉은색은 '파덕', 갈색은 오크, 메이플, 노란색은 옐로스트롱입니다.

본드로 톱밥을 캔버스에 붙인 후 아크릴로 그려봤습니다.

After attaching sawdust to the canvas with glue, I drew it with acrylic.

이녀석들 만들고 남은 부산물이죠. ^^

메이플 통원목 도마

수제 만년필 기부행사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