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흥도 이야기 - 카페 하이바다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70)in AVLE 일상 • 10 months ago 마지막 3~4개 사진은 상당히 풍경이 이국적으로 보이네요~ 어디 동남아 해변, 혹은 섬에 왔다고 해도 저는 믿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멋진 풍경입니다! ^^
요즘은 저렇게 꾸며 놓는 곳이 제법 많은 거 같아요
해외 보다 조금은 부족할 듯 싶지만 그래도 충분히
눈이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