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혀 눈물이 난다.

in AVLE 일상7 days ago

아이구 어쩌면 좋아
무엇이 잘못 되어 이지경이 되었는고!
나라가 어수선 하니
또 이런 기막힌 일이 생긴다.
날벼락도 유분수지.
얼마나 많은 사연이 있는 여행일까.
가슴이 무너지는것 같다.
자꾸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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