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밥도둑, 오징어볶음 - 마음도 채운다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AVLE 일상 • last year 오징어가 큼직 큼직 썰어 볶은게 참 좋내요 정말 밥 두공기는 쓱쓱 비벼 먹어도 되겠어요 ^^ 침이 고입니다 ㅎㅎ
그 식당 주방장이 요리를 잘 만드시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