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둘레길 이야기 - 풍경소리길 4 - 2
풍경소리길에는 데크길이 없습니다
잘 가꾸어진 시골길을 걷는 느낌으로
길을 가꾸어 놓은 거 같아요
길 양 옆으로 나무들도 잘 가꾸어져 있고
우리나라 국화인 활짝 핀 무궁화도 보고
이쁜 전원 주택들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걷기만 하지 말고 잠시 쉬며 주변을 둘러 보고
사진도 남겨 보라는 포토존 도 간간히 나타 납니다 !!
이제 포장된 도로가 끝이 나고 흙길이 보이기 시작하내요
폭염이 대단할 때에는 포장된 도로 보다는
흙길이 걷기에 조금 더 괜찬은 거 같습니다
포장된 도로보다는 부드러운 흙길을 걷는 것이 기분도 전환되고 좋은듯 합니다^^
비가 오면 흙길이 조금 곤란할 수도 있지만
폭염에 달궈진 포장도로 보다는 그래도 흙길이 좋더라구요 ㅎㅎ
지난 폭염에 이렇게 다니신거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예전 산악자전거 탈때를 기억해 보면 산속에 들어가면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 로드를 타면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요. 포장과 비포장 도로의 온도 차이는 확실히 있는거 같습니다.
오르는 길만 아니면
폭염에 텀블러에 얼음 가득 채우고 커피 가득 채우면
걷는 건 할만 하더라구요 ^^
와웅~ ㅎㅎ 인위적인 데크길보다는
이런 시골길이 훨씬 정감있고 좋은 것 같아요 'ㅡ' ㅋㅋㅋ
사람들의 발길로 자연스럽게 생겨난
시골길이 참 좋은 거 같아요 !!
흙길이 걷기는 최고죠. 특히 맨발로 걸으면 어싱및 지압효과가 있어서 건강에도 아주 좋답니다.
맨발 말씀만 들어도 괜시리 발바닥이 아파 옵니다 !!
어싱하기 좋은 길입니다..ㅎ
허걱 !! 전 맨발은 ;;; 아마 안될 거 같아요 ㅎㅎ
낮에 사색하기 좋은 길이네요ㅎ
지금 이 시기가 가장 다니기 좋을 거 같아요
전 36 도가 넘는 폭염에 다녀 와서 ;;;;
주변이 잘 정돈된 걸어보고 싶은 아름다운 시골길이네요! ^^
네 !!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 게 눈에 보였습니다
특히나 오르막이 없는건 너무 좋았어요 ^^
경치 좋은 시골길~ ^^
네 !! 너무 포근하고 정겨운 시골길 이었습니다 !!
정감있는 시골길이네요~
네 참 포근하고 외할머니를 생각나게 하는 그런 길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