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역사의 흔적, 135년된 오르간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in AVLE 일상 • 4 months ago 들고 오는 것도 일이었을텐데 당시 그들이 핍박 받으며 흘렸던 피땀이 지금 우리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