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 세월이 속절없이 흘러가 버렸군요.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8)in AVLE 일상 • 2 months ago 어떤 기분일까요 저도 오래 4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많은 추억들이 오버랩됩니다. 갑자기 제 아들이 좋아하는 장수탕 선녀님이 생각나네요.
목욕탕의 촌스러움이 더 아득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