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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군산 이야기 - 선유도 명품 둘레길

in AVLE 일상2 months ago

저도 등산보다는 차라리 걷는 걸 좋아해서 'ㅡ' ㅋㅋㅋ
무더운 날씨에 가셨었겠지만, 그래도 바다만큼은 시원해보이네요 ㅎㅎ

근데 물회 비쥬얼은 좋아보이는데ㅋㅋㅋ 그렇게나 시큼하셨다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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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너무 더위를 느꼈고 눈은 정말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제 혀는 너무 새콤을 느껴 버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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