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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가와 역사 그리고 지도층은 우리 국민에게 큰 빚을 지고 있다.
역사를 읽어보면 슬플것도 없습니다. 흥하는 나라에도 비리한 사람은 많았고, 망하는 나라에도 훌륭한 사람은 있었지요. 대세가 무엇이냐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계엄이 통할 수 있는 시대와 사회가 아니었으니 사실 놀랄것도 없습니다. 미래를 위해 유능하고 큰 그림을 그릴 인물이 등장하면 좋겠는데 모르겠네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아져 막아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