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7(월)제헌절

in AVLE 일상3 years ago (edited)

공휴일은 아니지만
중요한 날.

신분제 사회를 벗어난 조선.
제헌의회에서 헌법이라는 것을 만들었던 날이니만큼
다른 어떤 날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
공휴일은 아니다.

이명박 정권당시에 폐지를 했는데
진정한 이유는 모르겠다.

'국사'도 마찬가지

자기나라 역사를 필수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다.

학업에 부담이 되기 때문에?

학업이 부담스러워서 견디기 힘든사람은
공부에 적성이 없는 것이니
그사람은 그에 맞는 방식으로 살아가면 된다.

재능이 다르고
노력이 다른데
모두가 같은 것을 누리고 살 수는 없다.

'공평'이란 어쩌면
자연의 섭리에 어긋나는 변태적 주장이다.

법앞에 평등하다는 것이
열매를 공평하게 받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차별이 기분나쁘니 없애야 한다면
남들보다 뛰어난 사람이 똑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것인가?
아니면,
사실은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없다는 것일까?

아마도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뿌리는 흔들리지 않을
사회적 틀이 잘 만들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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