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상한데요.
저는 어제 요한복음에 대해 읽었는데, 그 책에는 하나님이 말씀이셨고 말씀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약간 친절해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해석하기 어렵지 않다는 것입니다. 생각하기 어렵거나 어떻게 쓰여졌는지에 대한 코드를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인간은 항상 성경이 어떻게 쓰여졌을지 재분석하고 재전략화해 왔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이 쓰여졌다고 말함으로써 성경을 가능한 한 믿지 않으려고 합니다. 목에 성적인 물건이 많이 달린 왕이 성경을 하나로 합쳤다는 것입니다.
제 말은, 성경을 모아서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라는 사명을 내린 제임스 왕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많은 것들의 배경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것을 믿을 수 없게 만들고 당신을 책이 합쳐진 것처럼 보이게 할 만큼 충분하지만, 사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은 성경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삶을 바꾸는 책은 성경입니다. 성경은 많은 사람들을 정상에 오르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내리게 했고, 우리가 성경에 나오는 것에 대해 실제로 생각할 수 있는 것에 대한 목록은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요한의 이 행위에서 말씀은 하나님이고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많은 것들이 약간 혼란스럽지만 더 이상 저에게는 그렇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