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 세월이 속절없이 흘러가 버렸군요.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2)in AVLE 일상 • last month 글에서 세월의 뭉클함이 느껴집니다.
그 여사장님 얼굴이 모든 것을 말해 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