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 해밀화 2 - 2View the full contextkdy8998kk (80)in AVLE 일상 • 11 days ago 아~ 황당하셨겠어요. 장사속이 너무 보여 불쾌!! 날도 더운데 이런대접까지~~ㅜㅜ
멋진 바다 전망을 다 잊게 만들 정도로
기분이 많이 좋지 않은 일을 겪은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