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하루에 하나씩 알아가는 지식과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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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태우기에 가장 나쁜 시간대는 언제일까?

자외선은 살균, 비타민D 합성에 도움이 되지만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자외선에 과하게 직접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다. 태양아래에서 피부를 태우면 DNA가 파괴되고 피부암에 걸릴 수도 있다. 이것이 되풀이되면 암세포로 변한다.
자외선 중에서도 특히 무서운 것은 파장 길이가 중간 정도인 B자외선 이다. 이것은 짧은 순간에도 인체에 영향을 끼쳐 화상이나 물집을 유발한다.
실외에서 햇빛을 쬐기에 가장 나쁜 시간대는 B 자외선이 가장 많은 오전 11시부터 오후1시 사이, 이때 피부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외출하면 한여름 쾌청한 날씨에서는 불과 15분 만에 피부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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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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