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컨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연 1회 진행하는 코칭컨페스티벌에 몇 년만에 참석했습니다. 코칭기업 부스도 많아지고 참여자도 엄청나게 늘었더군요. 코칭문화가 기업과 사회에 확산되고 있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Keynote speech에 세바시를 담당하는 구범준PD가 나왔습니다. 세상을 다르게 보는 방법에 대한 4가지 질문으로 설명을 했습니다. 세상을 보는 방법, 낯익은 것을 낯설게 보기는 쉽지 않은데 구PD가 그렇게 했더군요. 그래서 등장한 프로그램이 바로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바시가 등장합니다.
구PD가 바꾼 건 기존 강연프로그램은 대부분 유명인을 섭외해서 스튜디오에서 HD가 아닌 SD로 촬영을 했고, 30분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그걸 일반인, 실시간 강연, HD촬영, 15분으로 기획안을 냈다가 거의 좇겨날뻔 했다고 합니다. 그랬지만 지금 세바시는 어찌 되어 있는지 잘 아시죠?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법, 바로 코치가 하는 방법인데, 오늘 강연을 들으면서 "과연 나는 얼마나 다르게 보고 있는가?"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바쁘다고 일상에 매몰되어 있는 건 아닌지...
그 뒤에 이어지는 코칭세션들도 내용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몇 년 전의 수준이 좀 떨어지는 강연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내년에는 저도 아이템을 가지고 강연을 해볼까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라도 코칭을 아주 열심히 해야겠지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도 복입니다. 게다가 그 일이 재미있고 더 잘 하고 싶다면 금상첨화겠죠. 제가 그렇습니다. 코칭을 만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목표를 잡으면 목표가 없는 것보다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내년에 멋진 강연 하신 내용의 포스팅 기다려도 될까요? 😆
퐈이팅~ 입니다! ^^
네~ 목표를 세워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조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