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늘막의 나무의자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AVLE 일상 • last year 신호대기 중에 펴진 그늘막 덕분에 고마움을 느끼는 하루입니다. 의자가 설치된 곳이 있다니 놀랍네요.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누군가 아이디어를 냈을텐데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