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춘천 이야기 - 소양강 스카이워크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AVLE 일상 • last month 용기를 내셨군요. 스카이워크. ㅎㅎ
정말 큰 (?) 용기가 필요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