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 해밀화 2 - 2View the full contextblackeyedm (84)in AVLE 일상 • 2 months ago 한 사람 때문에 기분 나쁜 카페였네요~ 그리고 이해 할 수 없는 사람은 이해할려고 하면 머리가 더 아픕니다ㅠ;
분명 저희 테이블에 앉은 사람이 주도적으로 개입을 했을텐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니 먼산만 바라보며 딴짓 하는게
정말 우습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