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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트릿1988

in AVLE 일상3 years ago (edited)

어머 호주에 계셨어요?
저도 22살 때 남호주에 두달 있었어요 ㅋ
가끔 너무 쨍하게 날씨 좋을때는 호주에서 느꼈던 갬성이 막 올라와서 저도 울컥할때가 있어요.
아 옛날이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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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 1년 있었어요
근데 즐거움 반 / 외로움 반의 여행이었던 거 같아요
다시 혼자 여행하라고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너무 늙어버렸네요

어머 워홀 하셨구나.
저도 그때는 너무 어렸고 돈이 없어서 두달간 더 즐기고 더 가고 싶은곳 있어도 못했는데 ...
이제는 돈이 있어도 갈수가 없음
아 .. 인생이여...

주르륵...
가족의 시간 다 챙겨야 떠나는 여행...

아무도 없이 혼자 집에 있는것이 파라다이스 🌴

멋진 추억들이 잇으시네요 그래도 ㅎㅎ

추억은 방울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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