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밥도둑, 오징어볶음 - 마음도 채운다View the full contextbans (72)in AVLE 일상 • last year 저도 두 그릇 먹을거 같아요. 한그릇은 그냥 먹고 한그릇은 양념에 비벼 먹고 ㅠㅠ 다음주에 오징어 볶음 저녁 밥상 준비해야겠습니다. ^^
싱싱하고 두툼한 오징어 밥상이 밥도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