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소길에서] 너 미쳤구나, 그래 나 미쳤다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0)in AVLE 일상 • last year 형님 노력이 분명 결과가 보일겁니다. 지치지 마세요.
아우님, 지난 겨울 후포 방문 보은으로 태백산곰취 1상자 보내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요?
형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