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사고팔기 아이디어와 응원
아이디어
BCM몰 같은 것을 할때 스티미언들이 물건을 팔 수 있는 기능을 넣는것이 어떤가 하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일방적으로 주어진 것을 사는 것을 넘어 내가 팔 것을 Mall에 올릴 수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어떻게 구현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좋은 생각이 아닌가 합니다.
물건 사고 팔기 응원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지 않다보니 물건을 사고 파는 것도 별로 활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체감적으로는 아마 지금이 제일 나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럴때 씨를 뿌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알려드린 내용입니다.
@jsquare 님이 부모님께서 만드신 된장을 팝니다. 가격을 240 스팀입니다.
@ribai 님께서 중국 사이트에서 구매 대행을 하고 계십니다. 시중보다 싸게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들여올 것이 있으면 @ribai 님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의만 하셔도 보팅해드립니다.
포스팅을 보다가 @freegon 님이 새로운 일을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베트남에서 게스트 하우스를 오픈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코로나19로 사업에 많은 지장을 받으셨을 것 같습니다. 빨리 풀려야 할텐데요
저도 베트남에 여행을 한번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freegon 님 게스트하우스에 묶을께요
요즘에는 비자와 관련된 일을 하시나 봅니다.
혹시 비자문제로 @freegon님에게 문의를 하시면 보팅해드리겠습니다.
https://steemit.com/zzan/@freegon/59fmkq-visa
@daegu님이 쿠팡 파트너스를 하신다고 하네요
사실 쿠팡파트너스가 어떤 인지 잘 몰랐습니다.
이번에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https://steemit.com/hive-196917/@daegu/lkbba
쿠팡파트너스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이군요.
@daegu님 포스팅보고 구매하신 분들은 포스팅 올려주시면 보팅해드리겠습니다.
쿠팡에서 물건을 많이 사기 때문에 쿠팡파스너스를 이용한 스팀의 이용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스팀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중에 잘되는 것도 있겠지요
스팀을 돈버는 목적으로 이용하시는 모든 시도를 응원합니다.
제가 확인하지 못한 분들도 있을지 모릅니다. 혹시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스팀가격
마치 끝없는 사막의 계곡을 지나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3개월에서 5개월정도는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을 했지만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분위기에서 하락을 하고 있으니 상대적 상실감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스팀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이것은 위기일 수도 기회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단 얼마간 더 사모았습니다.
다만 파워업은 하지 않고 거래소에 그냥 두기로 했습니다.
사는 족족 파워업을 해왔는데 그냥 거래소에 두는 것이 어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본은 유동성이 아주 중요하지요. 얼마정도는 항상 거래소에 두고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이제까지는 습관적으로 파워업을 했었습니다. 요즘은 5개월 정도를 두고보고 조금씩 비율을 정해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협동조합원끼리 중고물품 판매나 무료 나눔 활동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여성 스티미언이 많으면 이런 소소한 물품 매매가 더 활성화될 것 같은데..
현재 스팀 활성유저 대부분이 남탕이란 사실이 하나의 진입장벽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