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의 메시지View the full contextyh70 (72)in zzan • 2 years ago 어린아이의 웃음속에 태초의 하나님이 있었음을 요새 좀 새삼 느끼고 있네요~~~
아주 오래전 우리도 그렇게 웃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