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022/07/13스팀 탄생 2302일
좀 편히 자보겠다고 공간이 보인다 싶어 다리를 뻗다가 옆에서 자는 사람 건드려 오히려 이게 뭐야 하고 걷어차는데 그대로 채어서 코피 흘리고 있는 격이다.
이제 코피는 멎은 거 같은데 그렇다고 편해 진건 아니다.
다리를 뻗어보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거 같은데 그것도 장담은 할 수 없는 경우가 됐다.
이래서 늘 서둘면 안 된다 하면서도 서둘게 되고 그렇게 서둘고 나면 꼭 사달이 난다.
세상에 쉬운 게 없다.
재주 없으면 떡 먹다가도 목구멍에 걸린다니
물먹고도 체한다나 하는 이야기가 괜히 있는 게 아니지 싶다.
잘해보자, 잘해
열심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게 잘하는 거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