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

in zzan2 years ago

없다.
없어...

친구라는 이름의
걸맛는 이야기가...

오늘 동창회가 있었고
친구 어머니 하늘 나라로 모시는 날이었다.

산다는게 다 그런가 보다.
허긴 누가 누구를 뭐시기 접대로 몰아 가는 세상이니...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efault.jpg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1
BTC 62887.03
ETH 2682.49
USDT 1.00
SBD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