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다.vv2 (78)in zzan • 2 years ago 없다. 없어... 친구라는 이름의 걸맛는 이야기가... 오늘 동창회가 있었고 친구 어머니 하늘 나라로 모시는 날이었다. 산다는게 다 그런가 보다. 허긴 누가 누구를 뭐시기 접대로 몰아 가는 세상이니... #zzan #steem #steemit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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