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스쳐 지나간 담양.

in zzan2 years ago

새벽에 담양으로 출발했다. 금요일 장거리 출장, 어정쩡하게 출발하면 오는길이 막힐 것 같아 일찍 서둘렀다. 그런데, 이런 저런 문제에 긴급출동 주유, 차량고장 등등....파란만장한 하루. 그래도 지금은 집에 가고 있다. 폭염 속 하루가 지나고 초저녁 휴게소에 바람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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