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ts5 (33)in zzan • 3 years ago 창을 열면 멀리 보이는 소나무 아는 사람 하나 없던 내게 오랜 친구다 내가 처음 왔을 때도 삼십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변함없이 그 모습이다 날마다 변하는 내 모습 나무는 알아볼까 #zzan #atomy #aaa #steemleo #dblog #palent #steemit #life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