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스코틀란드 환상곡 Scottish Fantasy>

in zzanlast year

시작은 애절한 느낌이네요 intro는. 솔로 바이올린 선율 때문에 그런가요.
영화 브레이브하트가 너무 인상적으로 남아서, 먼가 스코틀랜드하면 떠오르는 부분이. 한민족과 비슷한 느낌이 있는데요. 그러한 감성이 담겨 있는 것 같은 음악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썼는데, 후반으로 갈 수록 먼가 경쾌하면서 웅장해 지네요
ㅎㅎ 희노애락인가..

Sort:  

@tomchoi 님의 실감 나는 감상
너무 좋은 걸요~!
스코틀란드... 참 드라마틱한 곳 같아요!

아마추어의 막말 대잔치 입니당 ㅋㅋㅋㅋ

음악을 느끼는 데엔
아마츄어와 프로가 따로 있지 않습니당 @ tomchoi 님~ 굳굳입니다~b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4
JST 0.030
BTC 58665.81
ETH 3153.57
USDT 1.00
SBD 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