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첫날밤] 끌어안고 뒹굴다 오자View the full contexttiamo1 (68)in zzan • 5 years ago (edited)바이칼 호수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거기 푸른 별 한 줌 호수에 뿌리고 그 곁에서 겨드랑이 남실거리며 호수의 심연에 잠든 영혼을 깨울 아리랑을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아주 오래전 어느 날에는...
한 편의 시를
댓글로 달아놓고 가셨군요
마음은 바이칼호수
그 물결에 부서지는 별빛
아리랑 한 곡조
들려오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