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청평 구역사 자리에 새로 꾸며진 공원에서 문화 난쟁이 열립니다.
하여 가평문인협회가 참여를 하기에 거기서 떡이라도 나워 먹으며 아쉬움 달래려니 오세요.
처음부터 남의 잔치에 큰소리를 떠들 수는 없으나 차차 분위기를 잡아서 앞으로 스팀 짱 밋업을 아예 그 문화 난장 속으로 끌어 드려 볼까 생각 중입니다. 잘하면 서로 윈윈이 될 거 같습니다.
내일도 누구든 오세요. 낭만 가득한 청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