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잡기 22- 125] 즐거운 간식View the full contextrladmswjd987 (76)in zzan • 2 years ago 두 시간이 지났는데 화를 안내셨다니 참 존경스럽습니다. 배고플때가 제일 예민할때인데요.ㅎ 배달 하신분 몸은 괜찮으신것 같아 다행이예요^^